(엡4:25-27)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 거짓은 죄의 뿌리가 된다. 선악과 사건의 발생 원인이 마귀의 거짓에서 비롯된다. 거짓은 마귀의 본질적 정체성이다. 선악과 사건은 마귀의 거짓말 함정이 죽음의 함정인 것을 모른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반대로 말한다. 죽는다는 것을 안 죽는 다로, 진리를 비진리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없다는 것으로, 철저히 부인하고 부정하고 거부한다. 미혹의 영이 복음을 막아 구원을 막고 있는 것이다.
분노의 근원(시작)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계12:12) 하늘에서 쫓겨난 마귀는 크게 분노하여 지상으로 내려 온후 열방을 충동하여 하나님께 분노하며 대적하게 만든다.(시2:1) 그리하여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만든다.(시2:5)
분노의 원인(선천적 원인) – 분노의 원인은 성품(선천적, 후천적)에서 기인한다. 선천적 성품은 태생적으로 훼손된 상태에있다. 범죄의 결과로 하나님과 영적 단절, 영적 죽음이 왔고 영적 죽음은 혼(인격)의 훼손을 가져왔고 육신은 죽음이 온 것이다. 인격의 훼손으로 필연적으로 인격적 훼손이 불가피하게 됐다.
분노의 원인(후천적 원인) – 분노의 원인은 후천적 성품에서도 기인한다. 부정적 성장 환경에서 성품의 불균형이 초래된 경우가 있다. 지정의 세가지 요소의 균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성적이냐 감정적이냐 Stable하냐 Unstable하냐 하는 문지들이 인격(성품)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인격의 훼손은 연단을 통하여서만 온전케 된다.
분노의 원인(영적 원인) – 인격의 훼손을 악한 목적에 이용하려는 존재가 있다. 마귀이다. 분노를 부추겨 죄를 짓게 하고 틈을 만들어 마귀가 틈 탈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것이다. 마귀는 감정을 자극하여 정상적인 판단을 어렵게 한다.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할 때 마귀는 맘대로 이용하는 것이다.
분노의 함정 – 마귀는 분노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라”(시37:7-9) 마귀는 의로운 자로 하여금 악한 자의 형통을 시기 질투하여 불평하고 원망하게 하여 악한 자와 같은 악한 자가 되게 하여 진노의 대상이 되게 한다.
분노의 심리 – 분노하는 심리의 공통점이 있다. 자신은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것이다. 잘못했고 실수를 했다면 미안함 때문에 분노할 수 없다. 분노 심리는 자기 의에서 비롯된다. 자기는 절대 옳다는 것이다. 상대의 잘못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가 나는 것이다. 가인의 분노가, 다윗의 형의 분노가 나아만의 분노가 그렇다.
분노의 폭발성 – (시2:1) 열방의 분노를 유발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게 만드는 것이다. 신1:23, 37에서 가나안 정탐 사건의 결과가 백성의 불평과 원망과 분노를 폭발하게 했고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종말이 가까워 올수록 열방의 분노가 비등하여 갈등이 심화하고 테러가 빈발하는 이유가 분노의 폭발이 세계적 현상이다.
분노의 전염성 -- (민11:1-4, 14:1-2, 27-28, 36-37)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나온 이방인 족속들이 있었다. 그들이 40년 동안 끊임없이 불평과 원망을 반복했다. 그 영향이 백성 전체에게 전염되어 모두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인간은 감정의 전염의 영향권에 있는데 긍정적 가정과 부정적 감정 중에 전염성이 높은 감정이 부정적 감정이다. 무려 15배의 감염력을 보여준다.
분노의 통제 – 갈5:22-23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온다. 9가지 열매의 중요성을 구별할 수는 없지만 열매 전체를 확실히 하는 열매가 마지막 열매인 절제이다. 절제가 안되면 열매 전부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분노의 원인이 되는 혈기는 내부에 존재한다. 내부에 있는 혈기를 절제하지 못하면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불가항력적으로 폭발하게 된다. 절제는 인간적 결심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에 지배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롬14:17) 여호와의 신이 함께 하느냐 악신이 함께 하느냐에 관건이 달려 있다.
